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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8 2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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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영양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도산면 구촌경로당 외 10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저염식 건강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오는 9월부터 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반기 건강요리교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영양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도산면 구촌경로당 외 10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저염식 건강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오는 9월부터 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반기 건강요리교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잘 접하지 않는 ‘견과류 토마토 야채 샐러드’에 필요한 소스를 직접 만들고, 먹거리 시식과 함께 저염식 요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끼 경로당 식사 염도를 측정해 보면서 평소 얼마나 짜게 먹는지, 나트륨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보건소 영양사와 상담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나트륨을 과다섭취하면 고혈압.뇌졸중.심장마비 등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칼슘 배출을 촉진해 골다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저염식 생활습관을 형성키 위해 심뇌혈관질환유병률이 높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100세시대 저염식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장(장회원)은“통영시의 경우 지역특성상 짜게 먹는 습관이 있고,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그동안의 식습관이나 미각의 퇴화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짜게 먹을 수 있기에 저염식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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