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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2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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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규제만 강화하는 추세로 인해 다들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규제만 강화하는 추세로 인해 다들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6일 의원회관에서 한국당 주최로 열린 ‘주택, 부동산 국회 국민청원 대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불패 신화와 싸우는 여러 현장에 계신 분들과 정부 정당, 정부, 정당 등이 다들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부동산 정책이 어딘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강남을 지나는데 ‘강남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써 있는 걸 봤다”면서, “부동산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인 만큼 정부도 국회도 부동산에 대해서 한발 앞선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김 위원장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내면서 당시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정책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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