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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2:32:46
  • 수정 2018-07-27 1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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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은 26일 “지난 5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와 보상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침수 가옥 마당 정비에 나선 평창 조직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평창조직위 제공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은 26일 “지난 5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와 보상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5월 18일 집중호우로 올림픽 개·폐회식장 임시 승하차장 인근 횡계6리(차항천)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와 관련한 보상과 복구 절차가 24일 모두 완료됐다.

 

조직위는 수해 발생과 함께 수해복구 종합 대책 본부를 구성해 54동 72가구(이재민 143명)에 대한 피해 보상과 가옥 수리, 주민 생활 지원(주거·식음·의료 등), 환경 정비 등 복구와 보상을 추진했다.

 

김기홍 사무처장은 “모든 복구가 끝나고 24일 임시 숙소에 입주했던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수해로 불편을 겪은 모든 주민에게 사과드리고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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