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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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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7번째 스포츠클럽이 탄생했다.

▲ 무주태권도원 전경(전북체육회 제공)

 

[이승준 기자]전북에서 7번째 스포츠클럽이 탄생했다.

 

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무주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이 최근 대한체육회의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6억원(연간 2억원)을 지원받게 된 무주태권도원은 지역민들을 위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종목은 일단 태권도와 휘트니스, 요가 등 3개로 정해졌다.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 종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는 일종의 개방형 체육시스템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상생하는 선진국형 선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에서는 전북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군산, 익산, 남원거점, 완주, 전주 등 6개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에 있는 스포츠클럽이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의 선진체육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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