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진일) 산하 상문동 청소년자치위원회(위원장 윤진, 상문고)는 지난 22일부터 23일 까지 양일간 일본 대마도로 문화탐방을 떠났다.
김수로왕의 신화가 깃든 와타즈미 신사, 조선역관들의 원혼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탑 등 신라시대부터 관계가 깊었던 대마도 곳곳에 담긴 우리의 역사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윤진 청소년자치위원장(상문고 1)은 “책으로 보던 것들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배우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우리나라, 우리 마을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일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시야를 넓히고 우리 마을에 적용 가능한 사례도 발굴해 지역 발전 기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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