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는 26일 오전 10시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근로지원사업’참여자와 사업담당자(370여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와 사업담당자(30여명)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대책,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온열질환(열사병,열경련 등) 관련 사고예방을 위한 폭염 시 근무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니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햇볕이 강할 때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산림휴양일자리, 공공서비스제공, 환경정화사업 등 93개사업에 300여명이 이달 23일부터 올 12월 21일까지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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