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25 12:13:55
기사수정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대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며 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김경희 기자]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대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며 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숭실대학교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 주민 30명으로, 매주 월·화 10시 30분부터 총 8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클래식 음악사와 음악가 ▲현악·관악기 소개 및 감상 ▲나만의 음악 만들기 ▲현대음악 속 클래식 등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고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계층을 확대했다.

 

숭실대학교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고, 수강료는 2인 기준 3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다.

 

동작구는 관내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해 중앙대를 포함해 5개 대학에서 커피바리스타 자격증과정 등 14개 과정을 운영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협력해 주민 누구나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39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