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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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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베트남 다낭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쌓았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베트남 다낭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쌓았다.

 

자매도시 청소년들 간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하면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반림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20명과 잭슨빌.다낭 교류단 22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홈스테이 교류단은 지난 3월 개장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국제교류캠프 활동을 하면서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며 다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이들 청소년 교류단은 반송여자중학교 및 마산무학여자중학교의 수업에 참가, K-POP 댄스 배우기, 한국 요리 교실, 가야금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잭슨빌의 한 참가 학생은 “창원시 홈스테이 프로그램과 함께 한 일주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주일 이었다”면서, “미국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꼭 창원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추천하고 싶다. 아름다운 창원의 모습, 친절한 창원 시민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교류에 참가한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면서 “세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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