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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9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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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소장 박철하)는 지난 18일 3․1독립만세운동 독립유공자 성주복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의왕시민에게 선생의 뜻을 널리 알리고자 성주복 선생 기념비 제막식을 청계동 성주복 선생 묘역에서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상돈 시의회의장, 시의원, 유족대표 성수길, 성순옥씨, 광복회 경기도지부 사무국장 차영조씨, 박용일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막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의 선생이 남겼던 업적들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막식은 박철하 향토문화연구소장의 성주복선생의 약력보고와 유족대표 성수길씨의 기념비문 낭독에 이어 기념비 제막, 창녕 성씨 종친회 대표 송두용씨의 추념사, 시장과 시의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성주복 선생은 경기도 수원군 의왕면 청계리 361번지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배재고등보통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3일 배재고등보통학교 학생 3~40명이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에 적극 참여하다 경찰에 검거돼 1919년 11월 보안법 및 출반법 위반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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