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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9 2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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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인구 대이동과 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각 종 감염병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음식을 공동으로 섭취하고 이동 중 외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크고, 인구의 대이동으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및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또한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수인성 질환, 식품매개 질환 및 신종,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설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1층에서 외래 환자 진료를 실시하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수시로 점검함으로써 구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 손 씻기 ▲야채와 과일은 씻어서 껍질을 벗겨 먹기 ▲물은 끓여마시고 ▲설사 환자는 음식조리를 하지 않기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연휴 기간 중 설사환자 및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바로 보건소 ☎3153-9010(주간), 3153-8100(야간)에 신고하고 병ㆍ의원에서 치료 받아야한다. 당직병원이나 약국 확인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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