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보건소(소장 방정재)에 승강기가 설치돼 그동안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노약자 및 장애우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소사보건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승강기와 자동문을 설치하고 지난 18일 서강진 행정복지위원장, 김정기 의원, 한선재 의원, 권병혁 원미보건소장, 김영대 대한노인회소사구지회장,이진구 심곡본1동주민자치위원장 등과 8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현재의 소사보건소는 약 24년 된 건물로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되어있고, 공간이 협소해 일부는 소사구청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소장을 비롯 모든 직원들이 시민편의를 생각해 이번에 승강기와 자동문을 설치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및 자동문 설치로 시민들이 전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 앞으로도 방문하는 시민에게 편의시설과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