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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3 17: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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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은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2018년 소장품 기획전 ‘일종의 자화상’을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오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은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2018년 소장품 기획전 ‘일종의 자화상’을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오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

 

미술은행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 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강원, 경남, 전북, 전남의 5개 기관과 협력한다.

 

‘일종의 자화상’은 ‘자화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전적 의미의 자화상’, 시대와 역사적 상황을 기반으로 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변웅필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최민화의 ‘하얀기타’, 조습의 ‘일식-수박, 동백, 산수유, 달빛, 나무’가 전시에서 소개된다.

 

정읍시립미술관(전북 정읍)에서 열리는 ‘일종의 자화상’은 무료입장으로,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작품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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