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꿈나무 건강키움 교실’에 참여할 서부권(소룡.미성.산북) 4~6학년 초등학생 20명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권(소룡.미성.산북) 지역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운동습관 및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8월 6일부터 2주간 9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키 위한 체성분 측정과 기초체력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신체적인 변화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와 활동량, 안전성을 고려한 맞춤 놀이형 신체활동과 비만을 예방하는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올바른 성장.발달 및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시기”라면서, “꿈나무 건강키움 교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