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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2 1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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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소년 교류단이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으로 체험연수를 떠났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청소년 교류단이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으로 체험연수를 떠났다.

 

회화중학교 정의창 교감을 단장으로 관내 중학생, 인솔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19일 우호도시인 오카야마현 카사오카시를 방문해 시장이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어 20일, 카사오카시 소재 카나우라 중학교를 방문해 한일청소년 교류회를 가졌다. 또 재일교포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윤동주 시비 등을 견학하며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찾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연수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우의를 다지고 서로의 문화와 한일 역사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 나아가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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