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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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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현철)는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민원실에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현철)는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민원실에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채는 부안상설시장에서 시장 약도를 그려 넣어 제작한 부채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돼 있다.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부안읍내에서 걸어오는 민원인이 대부분인 부안읍사무소에서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주자 민원인들은 “땀을 흘리며 들어 왔다가 기다리는 동안 부채로 땀을 식히고 돌아갈 때는 햇빛 가리개로도 활용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부안읍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은 전개해 폭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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