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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1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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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한 ‘행복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통영시립도서관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한 ‘행복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행복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사업은 도내 시군 도서관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지원해 도서관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콘텐츠의 균형적 제공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온 가족이 행복한‘아빠랑 나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행복한 ‘아빠랑 나랑’은 아이와의 교육 및 교감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빠들을 위해 주말 도서관에서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해 유대감을 키우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오는 9월에는 알버트와 함께하는 코딩, 10월에는 아빠랑 나랑 보드게임, 11월에는 날아라 드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는 문화소통의 공간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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