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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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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의 민생탐방 소통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허 시장은 17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시민 300여 명을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데 이어, 마산합포구 관내 경로당 2개소와 독거노인세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챙겼다.

 

이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을 챙기는 세심한 행정으로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구현을 위한 행보로 보인다.

 

이날 허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스럽다”면서, “시에서는 무더위쉼터 시설관리와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어르신들께서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의 안부확인”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5만개 창출은 물론 청년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창원에서 취업하고 결혼, 출산해 정착해서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 것을 약속 드린다”면서, “시민 곁에 한걸음 더 다가가 ‘따뜻하고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는 폭염대비를 위해 지난 6월 무더위 쉼터 836개소에 설치된 냉난방기 가동 점검을 완료했다. 또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과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60개소를 7월 중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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