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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7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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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두고 소상공인업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물건 팔아주기 운동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성훈 기자]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두고 소상공인업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물건 팔아주기 운동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대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장관은 “간담회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정부부처와 국회에 전달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고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와 대체결제수단 활성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계약갱신 청구 기간을 늘리는 등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이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이용하고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려달라”고 호소하고 “소상공인 물건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의 강력한 염원과 건의를 통해 만들어진 데다 홍종학 장관님에게도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소상공인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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