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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7 2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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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6일 서피랑공원 주차장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들어간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6일 서피랑공원 주차장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들어간다.

 

서피랑은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지로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인사거리’ 등 숨은 보물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통영대교 너머로 지는 노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피랑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은 서피랑공원 주차장에 마련됐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상주해 서피랑 문화관광해설 뿐만 아니라 관광 안내 및 홍보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교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환일 해양관광과장은 “서피랑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개소에 따라 서피랑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의 관광안내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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