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6 17:39:51
기사수정
민주평화당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심종대 기자]민주평화당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으로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면서, “준비되지 않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어 “일방통행식 경제정책 결정의 피해는 오로지 국민의 몫”이라면서, “경제정책 기조를 근본적으로 수정할 때”라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표는 또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라면서, “최저임금 급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배숙 대표는 “20대 국회는 개헌 의회가 돼야 한다”면서, “오는 17일 제헌절 70돌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제왕적 권력을 양보하고 자유한국당이 경제민주주의 받아들이는 개헌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36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