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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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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 오거돈 부산시장 /자료사진

 

[최준완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오 시장은 취임 후 바쁜 일정 중에도 부산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첫 대외행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12일 오 시장과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함께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번 서울 출장은 오 시장이 얼마나 국비확보를 챙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국비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기재부의 2차 심의가 진행 중이다. 8월중 미결.쟁점사업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8월말 정부예산안이 마무리되는 국가예산일정 상 지금 시기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골든타임이라 볼 수 있다.

 

오 시장이 취임 초, 많은 주요 일정들을 뒤로 하고 첫 대외행보로 정부서울청사를 찾은 것은 넉넉하지 못한 시 살림살이를 잘 알고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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