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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6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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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공무원노조(위원장 최남수)는 설명절을 맞아 1월 16일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건소 방문건강센터에서 노조 간부 및 대의원, 방문보건간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평수 보건소장에게 떡이 전달되었다. 노조는 2010년부터 매년 설명절 전에 가래떡을 구입하여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200인분의 떡국용 떡을 기부해왔다.

최남수 위원장은 “떡을 받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위 1%만을 위한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의 형편을 이천시 공무원들이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활동을 전개해온 이천시 공무원노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번 행사를 비롯하여 출범식 축하쌀나누기, 사랑의 내복나누기, 아이티 난민구호금 기부, 장학금을 기부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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