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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5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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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제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사양관리, 가축질병, 조사료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8년차를 맞고 있고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 참석한 최길남 씨는 “전문가와 함께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상담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현지방문 전문컨설팅을 통해 현장 문제점 등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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