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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3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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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4차 혁명시대, 융합형 인재로 키우는 소통법과 부모역할’이라는 주제로 아동기 자녀를 둔 아버지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1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4차 혁명시대, 융합형 인재로 키우는 소통법과 부모역할’이라는 주제로 아동기 자녀를 둔 아버지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차 혁명시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필요한 공감 소통능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문제 해결력 및 융합 사고력을 높이는 교육법을 강의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자녀들의 성공적인 적응역량을 높일 수 있는 부모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자녀의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무엇보다 아버지인 나 자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하반기에도 부모대상 역할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다문화가족 배우자교육으로 ‘소통하는 부부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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