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용남수출농단(이동재 농가)은 10일 통영시 내 복지단체인 자생원, 사회복지법인 통영신애원 엄마와 아기, 아름다운 집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파프리카를 전달했다.
이동재 농가는 “나눔의 손길이 부족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소소한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용남수출농단은 1995년, 6농가 유리온실 34,900㎡의 규모로 조성됐고, 수출품목인 파프리카는 2017년 기준 581톤 1,811천 달러가 수출돼 신선농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용남수출농단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추연민)와 함께 수출주력 신선농산물인 파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복지단체에 전달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