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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4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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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보건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네팔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한 의료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양평군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양대 의과대학에서 해외 개발도상국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네팔에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가운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보건시설 및 운영 체계를 견학, 네팔 보건사업에 적용키 위해 실시됐다.

방문단은 네팔 보건복지부 서기관 Ramji Ghimire씨를 비롯해 병원(Chapagaun), 시의회(Tikapur) 관계자, 한양대 의과대 교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단은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관리사업 등 양평군 보건의료사업 등에 대해 진난숙 보건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보건소 내 재활치료실, 임상병리실, 디지털 방사선실 등 최신 장비를 갖춘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강하보건지소와 강하 동오보건진료소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함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하며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묻고 꼼꼼히 메모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 잘 갖춰진 의료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네팔 방문단은 “양평군의 잘 갖춰진 의료시설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놀랐다”며 “이번에 접한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이 네팔 의료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보건의료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주민 모두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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