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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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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0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10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한 한국사회 적응 및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0일 도자기 모빌만들기를 시작으로 ▲12일 플리머클레이 팔찌만들기 ▲17일 도자기 풍경만들기 ▲24일 아로마향초 만들기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결혼이민자는 “한국어 수업 외에 이런 체험활동을 하니 너무 즐겁고, 여기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사업은 창원시공예협회(회장 김희남)가 주최하고 ‘2018년 양성평등 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8월에는 자녀-부모 공예체험활동 ▲10월에는 결혼이민자 공예체험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에코 숲 체험(7․8월, 월1회)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요리(8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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