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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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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6일 통영시 최초로 만들어진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식을 가졌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6일 통영시 최초로 만들어진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의원, 통영시 내 보육시설 원아 100여 명, 시민 등이 참여했다.

 

미수해양공원 물놀이시설은 평상시에는 어린이놀이터로 이용되다가 여름철(2018년 7월 6일~8월 31일)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형 놀이공간으로,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시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주중 2명, 주말 4명)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용수를 자동 소독.정화하는 시스템을 갖췄고, 월 2회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게시판에 공개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수해양공원 물놀이시설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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