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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9 1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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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녹음광장에서 ‘2018년 맘스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녹음광장에서 ‘2018년 맘스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함께 하는 프리마켓&바자회 ‘SUMMER PICNIC’의 컨셉으로 진행된다. 육아맘들이 직접 만든 육아물품, 악세사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 등을 판매하는 판매부스와 중고물품을 나누는 바자회 부스로 운영된다.

 

시는 맘스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할 셀러 100명(일반판매 70, 바자회 30)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육아맘은 9일부터 12일까지 주관업체 온라인 등록 홈페이지(www.woorimoim.com)나 전화(☎051-462-340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셀러는 7월 13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주관은 ‘2018년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타이밍어스에서 맡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육아맘들이 참여로 이뤄지는 맘스 플리마켓 행사는 육아맘들이 직접 만든 육아관련 물품, 생활물품 등을 판매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면서,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관심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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