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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10 2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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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건전하고 차별화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에 발맞춰 양평시장상인번영회(회장 최창은)와 외식업 및 숙박업양평군지부(지부장 손경상, 유기택)에서는 음식 특성화와 친절 서비스정착, 바가지요금 근절, 군장병 면회객 10% 할인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 3만부를 제작,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배부하며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군은 자전거 도로와 전철역, 관광명소 주변 음식점과 모범음식점, 건강증진식당 특성화와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영업환경 개선지도와 식품위생수준 향상 및 청결, 친절서비스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군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군장병 할인혜택 업소 확대, 모범친절업소 선정 등 지역여건에 맞는 시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물맑은 양평 이미지를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친절․청결 서비스 정착, 바가지요금 근절, 군장병 면회객 할인’등을 완전히 정착시키는 해로 삼을 것”이라며 “NGO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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