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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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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지정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7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들을 맞는다. 통영공설.비진.사량대항해수욕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지정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7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들을 맞는다. 통영공설.비진.사량대항해수욕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통영시 내 해수욕장은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사량도 옥녀봉 등 빼어난 자연 경관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통영케이블카와 통영루지 등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많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내 사고 방지를 위해 감시탑과 수영구역 표시 부표, 해파리 피해 방지망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 해수욕장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백사장 정비 및 편의시설 등을 정비했다.

 

또한 통영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 인근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통영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및 한국해양구조단 통영구조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난해와 같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수욕장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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