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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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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일 오후 동대문도서관에서 ‘하정청렴거리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하정청렴거리 일대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참석자들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일 오후 동대문도서관에서 ‘하정청렴거리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키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4억 원(시비 5천만 원, 구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신설동 하정청렴거리 일대 3개 구간의 노후.불량 및 규격 위반인 간판에 대해 교체를 진행한다.

 

3개 구간은 △신설동역교차로~동진교 △우산각공원 앞 이면도로 △하정로(대상빌딩)~비우당교이다.

 

해당 구간의 228개 업소 가운데 개선대상으로 선정된 160개 업소에 업소당 250만 원(1업소 1간판) 이내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단,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방법 고시일 이후 신규개업 업소 △사업기간 내 업종을 변경하는 업소 △무허가 건물이나 가건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간판개선사업 추진 절차 및 지원 방법 △간판 수량 및 불법 간판 정비 △간판 디자인 제안 설명 등을 자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정청렴거리 일대의 도시경관이 개선되어 주민들과 업소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전력 소모가 적은 LED 간판 설치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클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시경관 및 거리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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