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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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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거마로~감일남로 간)에서 차량 무료 점검 및 정비 상담을 실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거마로~감일남로 간)에서 차량 무료 점검 및 정비 상담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에 앞서 여행 중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장거리 운행자의 안전을 위해 사전 차량점검에 나선 것으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이번 점검은 숙련된 정비사 20여명이 엔진이상 여부 및 각종 오일류 점검.보충, 차량 전구류, 워셔액, 냉각수 점검.보충,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마모상태 및 타이어 공기압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무료정비 상담이나 차량관리 요령 등 차량에 대해 궁금했던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도 송파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현장으로 차량을 가져오면 바로 점검이 가능하고 점검 중 일상적인 소모품의 교체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갑작스런 자동차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있는 만큼 있는 트럭이나 영업 이익을 목적으로 이용되는 여객운수차량은 제외된다. 승용차, 소형승합차, SUV차량 등을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송파구 김종윤 화물정비팀장은 “구는 해마다 휴가철 및 명절 차량 점검, 장애인 차량 점검, 자동차 정비 교실 등을 열어 안전한 운행 환경을 만들고 있다”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무료 점검 및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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