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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6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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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고성군 씨름장에서 2018년 대통령배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고성군 씨름장에서 2018년 대통령배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경상남도씨름협회(회장 박필근)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 및 고성군씨름협회(회장 박정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도내 씨름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3전 2승전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고성군 씨름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7일 남자 4개부(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대학생부)경기가, 이어 8일에는 남자 3개부(청년부, 중년부, 장년부)와 여자 3개부(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 할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 종목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는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경상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내 씨름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씨름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고성군씨름장을 찾으면 무료로 경기 관람이 가능하고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열린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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