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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4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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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0일까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키 위해 ‘기억친구 리더’50명을 모집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0일까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키 위해 ‘기억친구 리더’50명을 모집한다.

 

‘기억친구’란 치매 환자를 위해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중랑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정화)에서 진행하는 ‘기억친구 리더’는 5시간에 걸친 심화교육을 수료하고 직접 기억친구를 양성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기억친구 리더’로 선정된 이들은 오는 24일 중랑구치매안심센터에서 ▲ 치매의 의학적 이해, ▲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치매가족 마음 이해하기, ▲ 기억친구 리더활동 안내 등의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연간 1회 이상 기억친구 리더활동을 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 없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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