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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4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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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1회용품 줄이기를 강력 추진키로 했다.

▲ 사진/공단 본부에 설치된 친환경 우산빗물제거기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은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1회용품 줄이기를 강력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이달부터 산하 시설 등 모든 사무실에서 종이컵 등의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 시에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키로 하고, 또 인쇄용지 등 사무용품 구입 시 재활용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폐비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물품 구매 시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본부를 비롯해 시립상복공원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는 비오는 날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친환경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우산빗물제거기는 우산을 패드에 넣은 뒤 앞뒤로 4~5회 흔들어주면서 지나가면 빗물이 제거되는 방식으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향후 각 시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청래 이사장은 “공공기관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한편 고객들과 시민들의 동참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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