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체험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청년 68명은 기획감사실 등 23개 부서에서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도로명주소 DB정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지원 ▲기록관 문서고 재편성 ▲박물관 전산자료 입력 및 관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지원 ▲관광지 안내 및 환경정비 ▲ 읍면 일반행정.사회복지.민원.산업행정 업무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은 다양한 행정업무 체험은 물론 지역에 대한 애착심 고취, 지역의 주요산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날 교육에서 임금 및 근무조건을 안내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향래 부군수는 “이번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로 삼는 한편, 행정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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