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이달부터 8월말까지(18회기) 만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과 치매인지강화교실은 60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험 질환에 대비해 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직접 인지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진행된다.
‘행복한 노년을 위한 기억더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선별검사자 중 정상군에 속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 ▲두근두근 뇌 운동 ▲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운동 ▲노래이어 부르기 ▲칠교놀이 ▲청기백기 게임 등 과학적 근거가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늘도 뇌맑음 기억채움’을 주제로 진행되는 인지강화교실은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된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분을 대상으로▲반짝반짝 뇌운동 ▲지남력 업 미로 찾기 ▲달력 만들기 ▲천연염색 배우기 ▲타일냄비 받침 만들기 등 손동작과 뇌 운동을 위주로 치매 고위험 군에게 치매예방 실천 강화와 함께 인지 강화훈련 집체교육으로 운영된다.
통영시보건소(소장 장회원) 관계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군은 인지 기능이 손상된 상태에서 인지 활동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기능이 악화되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인지기능을 증진시켜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와 발병 시기 지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김경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