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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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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오후 2시부터 양일간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에서 경력직.중장년, 청년.훈련생을 대상으로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오후 2시부터 양일간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에서 경력직.중장년, 청년.훈련생을 대상으로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의 최근 대내외적 실물경기 지표 악화에 따른 고용률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부산시가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손잡고 추진하면서, 시민들에게 작지만 실속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니 일자리 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상 또한 세분화해 5일에는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조기퇴직자 등 중장년.경력직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이어 6일에는 청년층이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중심의 시간을 가져 취업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지역의 청년, 중장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했고, 미니 일자리 박람회 8회 개최 등 총 6억 6천만원 투입을 통해 1,307명의 취업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부산시는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부산의 대표 사업주단체 중 하나인 경영자총협회에 사업을 위탁하고, 경영자총협회가 가진 회원사 풀(Pool)을 활용해 산업단지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산업단지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농심(부산), 태광금속(주) 등 지역의 70여 개 우수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해, 총 120여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또한, 6일에는 청년층을 위한 미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과 일자리 희망만들기를 위한 대규모 지역 혁신프로젝트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많은 구직자들이 정보의 한계로 인해 취업을 미루거나 하지 못하는 점을 항상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작지만 다양한 강소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 취업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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