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양평 전통시장 내에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을 지난해 말 개장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양평군 농산품 전시판매장은 부지1,184㎡, 연면적 363㎡규모에 160여가지 품목이 전시ㆍ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관내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등을 직접 출하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진열대를 별도로 제작해 인증번호, 생산시기 등을 표기해 우리지역 대표 신선농산물과 친환경인증농산물을 품목별 출하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전달돼 안심하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기농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아늑한 카페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쉼터의 공간도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품 전시판매장 개관으로 우리군 농산 가공품이 다양한 제품개발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