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버카페 ‘아리 현동점’ 을 28일 오픈하고, 오픈기념 무료시음행사를 실시했다.
현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실버카페 아리 현동점은 창원시 19번째 실버카페로, 마산시니어클럽 실버카페 사업단에서 운영한다.
실버카페 아리 현동점은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한 만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창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버카페는 19개소로 총 203명의 실버 바리스타들이 근무하고 있다. 카페 수익금은 모두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창원시는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욕구 반영을 위해 현동점을 포함, 올해 실버카페 3개소를 개소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돕는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주야 창원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