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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30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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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NC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다. 두산은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NC를 9-0으로 제압하면서, 선발 이용찬은 시즌 8승에 성공했고 최주환과 오재원은 나란히 대포를 쏘아 올리면서화력 지원에 나섰다.

▲ 사진제공/두산

 

[이진욱 기자]두산이 NC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다.

 

두산은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NC를 9-0으로 제압하면서, 선발 이용찬은 시즌 8승에 성공했고 최주환과 오재원은 나란히 대포를 쏘아 올리면서화력 지원에 나섰다.

 

두산은 2회 김재환의 중전 안타, 양의지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서 오재원이 NC 선발 노성호의 2구째를 공략 비거리는 110m의우월 스리런으로 연결시켰다. 이우성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오재일이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류지혁과 허경민이 볼넷을 골라 누상에 나갔고 최주환이 NC 두 번째 투수 이형범에게서 우월 3점 아치를 빼앗았으면서 6-0으로 앞서 나갔다. .

 

두산은 4회 이우성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와 오재일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류지혁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허경민의 투수 앞 땅볼 때 1루 주자 오재일이 2루에서 터치 아웃됐다. 그러나 계속된 2사 1,3루서 최주환이 우중간 안타로 3루 주자 이우성을 홈으로 불러 들였고, 박건우의 내야 안타에 이어 김재환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더 보탰다.

 

선발 이용찬은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무실점(5피안타 5탈삼진)으로 봉쇄했다. 두산 타자 가운데 최주환(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과 오재원(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의 활약을 했다.

 

NC 선발 노성호는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고,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이형범 또한 5⅓이닝 5실점(6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나성범은 2안타를 추가하면서 5년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그러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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