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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30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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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강화와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강화와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는 법령, 계획, 사업 등을 시행할 때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인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모든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토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여 성평등적 시정업무를 추진키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김희경상임대표가 성인지 관점형성 및 역량강화교육,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등 양성평등 관련 정책 및 제도이해, 사업의 성별영향분석사례 등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명란 여성가족과장은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은 시책과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공무원들의 성인지적 관점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해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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