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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2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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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한 날씨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양지가 마련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30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마련된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은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운영된다. 수영장 시설물 정비를 위해 월요일은 휴장이다.

▲ 사진제공/동대문구


[김경희 기자]장마철 습한 날씨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양지가 마련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30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마련된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은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운영된다. 수영장 시설물 정비를 위해 월요일은 휴장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종일반)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에 물놀이를 즐

길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2시 또는 오후 2시~오후6시까지(반일반)은 종일반보다 이용료가 1,000원씩 저렴하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수영장은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총 3개의 풀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체 면적은 5천70㎡로 하루 최대 1,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은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면서, “이용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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