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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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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다음 달 13일까지 기술교육과 현장 실무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참살이실습터’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는 다음 달 13일까지 기술교육과 현장 실무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참살이실습터’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는 경력단절자, 청년구직자를 비롯한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참살이실습터를 설립, 전문기술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코딩강사 3개 업종에 대한 강좌가 준비돼 있고 강좌 당 20~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오는 7월 23일부터 주2회 14주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참살이실습터는 직업군별로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자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 내용의 현장감을 더했다. 또 전문기술자격증의 보유가 중요한 만큼 해당 업종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토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의 실무 감각을 키우기 위한 현장체험도 마련돼 있다. 송파구 대표 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 낙엽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재능기부 부스를 설치하고 그동안 배웠던 기술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바리스타와 네일아트 과정의 경우 수료 후 창업센터1, 2호점에서 업체 운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재료구매에서부터 영업, 매장 관리 등 업체운영을 할 수 있어 실전감각을 키운다.실제 이 과정을 통해 구는 25명의 창업자를 배출했으며 송파구청 공식SNS를 통해 참살이실습터 수료생의 창업과정을 세밀히 다뤄 홍보는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송파구 일자리정책과 이재홍 팀장은 “참살이실습터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준비 비용과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호응이 높다”면서, “참살이실습터의 내실화와 함께 일자리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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