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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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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키 위해 관내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연중 개방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키 위해 관내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연중 개방한다.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은 회의실, 교육실 등 공공시설 내 업무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민들의 모임 공간으로 개방하는 행정서비스로, 개방 공간은 구청, 각 동 주민센터, 도서관, 구민회관 등 총 52개소로 서울시민이라면 일부 기관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시설에서 야간 개방이 이뤄지고 42개소는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해 평일 시간이 없어 이용을 못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주민모임, 세미나, 마을활동지원 공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대부분의 시설에서 빔.컴퓨터 등 기본 필요물품도 지원한다. 공간 면적은 23㎡에서 490㎡까지로 모임의 규모(최소 8명에서 최대 500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정현 자치행정과장은 “공공시설이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그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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