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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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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중랑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올해는 지난 2014년 여성주간에서 명칭 변경 후 맞는 네 번째 주간이다.

 

구는 이날 양성 평등 실현과 여성 친화 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특별 강연 ‘역사 속의 여성 리더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정책의 영역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해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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