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이원석 작가, 오쉐르 웨딩브디끄[강병준 기자]배우 윤주만이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다음 달 결혼한다.
윤주만은 7월 7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년 동안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고,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윤주만과 예비 신부의 화보 같은 웨딩 사진이 27일 공개됐다. 결혼식을 앞둔 설렘과 함께 서로를 향한 사랑과 다정함이 가득 느껴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주만은 환한 미소와 함께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멋진 수트핏 매력을 드러냈다. 예비신부 또한 윤주만과 닮은 따뜻한 미소에 단아한 듯 세련된 웨딩드레스 자태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모은다.
윤주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고 좋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변치 않고 응원하며 기다려준 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주만은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데뷔, 이후 영화 ‘가비’ ‘퀴즈왕’, 드라마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환상거탑’ ‘도깨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