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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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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넥센전 중 오는 29일과 30일을 ‘라이오니스 나이트(Lioness Night)’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삼성 라이온즈가 라이오니스 나이트(Lioness Night)를 진행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넥센전 중 오는 29일과 30일을 ‘라이오니스 나이트(Lioness Night)’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오니스는 암사자를 뜻하는 말로,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의 여성팬으로, 특히 이번에는 라이온즈 커피프린스로 선정된 박해민, 구자욱이 직접 여성팬에게 아이스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여성용 파우치를 선물로 제공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 개시 2시간 전부터 3루게이트에서 하루 3000개씩 여성에 한해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중앙 광장에선 라이오니스 타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라팍 외야엔 칵테일 바를 설치해 여성팬 선착순 500명에게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를 산책할 수 있는 라이오니스 워크를 진행한다. 라이오니스 워크에 참여하는 여성 팬들에겐 캔커피 1000개도 나눠줄 예정이다.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라팍 외부 포토존에서 라이온즈 커피프린스로 선정된 박해민과 구자욱이 이벤트에서 선정된 여성팬 100명에게 직접 아이스커피를 선물한다.

 

박해민, 구자욱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 라이온즈 여성팬이 참여한 ‘무더운 여름 아이스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은 선수’를 뽑는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박해민 17.9%, 구자욱 15.5%로 두 선수 합쳐 30%가 넘었다. 그 뒤를 최충연(10.9%), 강민호(9.1%), 김상수(6.6%)가 이었다.

 

그 외에도 경기장 내에서 블레오가 여성팬에게 장미꽃 600송이를 증정하고, 토요일에는 어린이팬을 위한 치어리딩 클래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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