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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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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는 지난 22일 정량천 생태하천 일대에서 생태환경보호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는 지난 22일 정량천 생태하천 일대에서 생태환경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 등 30여 명은 정량천 생태환경복원을 위해 지난달 방류한 어린참게 30,000미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여름철 장마를 대비키 위해 그동안 하천에 방치돼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충 발생요인을 제거했다.

 

회원들은 “통영시 환경을 살리기 위해 나선 정량천 생태환경 보호활동이 힘들지만 활동을 마치고 나면 도시생태환경이 복원되어 정량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들고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내 마음마저 깨끗한 느낌을 받는다”면서,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복만 회장은 “정량천 생태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해 하천 주변 인근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태하천 오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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